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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instorming

EP.12 티스토리 상위 노출 글쓰기 h 태그 설정 방법

by MBSB 2023. 6. 19.

티스토리 포스팅을 상위 노출시키는 방법. 구글 검색엔진에 맞춰 SEO 최적화하는 방법. 티스토리에 초점을 맞춰 SEO 최적화를 위한 글쓰기, 이미지, H태그 사용법에 대해 말해보려고 한다.

티스토리 상위 노출 SEO 최적화 방법 (h2 태그, 제목1)

오늘은 저번 시간에 이어 보다 현실적으로 티스토리에 적용할 수 있는구글 상위노출 시키기 방법에 대해 작성하려고한다.글을 열심히 쓰기만해서는 상위노출을 시킬 수 없다. 내용이 많기만하다고 좋은 것도 아니다. 메인 키워드와 서브 키워드를 잘 작성해야하며 또 크롤러가 글을 잘 가져가기 위한 짜임새도 중요하다. 티스토리 수익화하는 사람들이 애드센스 승인용 글쓰기와 수익용 글쓰기를 나누는 이유이기도 하다. 제대로된 글을 충분히 쓴다는 말은 애드센스가 승인이 잘 되도록 크롤러가 잘 가져가도록 하는 글쓰기와도 거의 같은 말이다. 사람들이 들어와서 글을 보았을 때 정말 처음보고 생소한 내용이나 알고있었더라도 새로운 시각으로 글을 쓰는 기술이 필요하다. 구글 애널리틱스의 세션시간이라 하는 체류시간을 오래 유지하는 방법이 중요하다. 글이 짧더라도 정확하고 사람들이 오래 머무를 수 있는 내용으로 작성하는 것이 중요하고 가능하다면 주제를 잘 설명할 수 있도록 충분한 내용으로 작성하는 것이 해당 키워드로 또는 내용의 서브 키워드로 상위노출을 잘 시키는 방법이다. 브레인스토밍이니 아직 구글 SEO에 맞게 글을 쓰지는 못하지만 이후 수정을 통해 예시가 되는 글을 작성하겠다. SEO에 대한 전체적인 내용은 저번 포스팅을 참고바란다.

2023.06.18 - [Brainstorming] - EP.11 SEO 최적화 구글 상위 노출 방법

 

EP.11 SEO 최적화 구글 상위 노출 방법

오늘은 SEo 검색 엔진 최적화에 대해서 다뤄보겠다. SEO란 Search Engine Optimization, 검색 엔진 최적화 이다. 최근 한 1-2년간 한국에서 많이 핫해지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고 있다. 그래도 오늘

cbsb.tistory.com

 

H태그를 이용한 상위 노출 글쓰기 기술 (h2 태그, 제목1)

실질적으로 티스토리에 어떻게 글을 써야하는지 구글이 좋아하는 기술적인 측면에 대해 말해보려고한다. 티스토리 글쓰기 화면을 보면 제목을 작성하기 전에 HTML에서 구글 최적화를 위해 설정해야하는 것이 있다. H 태그로 글을 작성할 때마다 하는 것이 아니고 처음 한번 세팅해놓으면 된다. 제목에는 H1 태그를 달고 내용에 부제목에는 H2 그리고 부제목 하위의 소제목에는 H3으로 구조화되어야 SEO 잘 된 글이라 할 수 있다. 다들 각 블로그의 스킨마다 기본 세팅값이 다르기때문에 먼저 내 블로그의 제목이 H1 태그로 설정되어있는지를 확인해야한다.

 

H1-태그-확인-방법
H1 태그 확인 방법

각자 자신의 블로그에 포스팅 된 글에 들어가서 제목 위치에 우클릭 후 페이지 소스보기를 들어간다. html 형식의 글을 볼 수 있는데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않아도 된다. 찾기를 통해 내 제목 또는 h1으로 검색하여 제목 위치를 찾는다. 나와 같은 경우는 스킨에서 제목이 이미 h1 태그로 설정되어있다. 만약 h1 태그로 설정이 되어있지 않다면 스킨 편에 들어가서 article_rep_title을 검색 후 양쪽을 아래와 같이 <h1>으로 변경하면 된다.

제목-태그-변경-방법
제목 태그 변경 방법

 

또 본문에 작성하게되는 부제목에는 H2 태그가 들어가야한다. 여기서 H2태그는 제목1에 해당하니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사진 같은 경우는 갯수를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내용 설명을 위해 꼭 필요한 사진은 넣는 것이 정보전달이나 가독성을 높일 수 있으나 불필요한 사진의 무분별한 사용은 페이지 로딩 속도에 영향을 준다. 사람이 판단하기에 이정도는 괜찮다라고 느낄 수 있지만 구글이 테스트할 때 감점이 될 수 있으니 주의하기를 바라며 많은 사진을 넣어야한다면 용량 최적화 사이트나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게시하기는 것을 추천한다.

대체 텍스트 삽입 방법

 

그리고 사진을 삽입 후에는 사진 우측 상단에 톱니바퀴를 클릭하여 대체텍스트를 입력하면 구글이 이미지를 텍스트로 인식하는데 도움을 준다. 여기서 띄어쓰기는 스페이스가 아닌 대시를 사용하면 좋다. 이런 사진을 ALT 태그라고 한다.

가장 마지막에는 글에서 사용된 키워드와 부제목들을 활용하여 문단을 작성하는 것이 좋으며 구글이 이해하기에 해당 포스팅이 일관성있게 작성되었다고 판단되는 기준 중 하나이다. 예를 들면 주 사용된 티스토리와 상위노출이라는 키워드와 부제목의 SEO 최적화 또는 H태그를 사용하여 3줄에서 4줄 정도로 작성하면 된다. 그리고 글 작성이 완료된 후 퇴고를 통해 구어체는 문어체로 수정하는 것이 좋다. 마지막으로 몇가지 태그를 입력 맞춤법 검사를 진행하고 포스팅을 완료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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